선브금 쳐머거
게이들아 일본군은 아시아에서만 잘나갔던거 알지?
해군력만 평타취였지 나머진 병신이었던게 일본의 현실이었거든.
아 물론 병신같은 조선이나 왕족의 쇄국 및 국비낭비에 무너진 청나라에 비교하면 먼치킨이었지만.
일본은 지들이 개짱쎈줄알고 미국에 깝쳤다가 태평양전쟁에서 개쳐발린 역사가 있다. 아 물론 평타취였던 해군마저 씹쳐발리지. 마리나 해구 해전이나 과달카날 유명하니 찾아보도록해. 일베에 간 연재물 있으니...
아 닥치고 이제 대전차 총검술이나 알아보자. 이건 일본이 태평양 전장에서 미 육군의 중장갑 차량을 상대한 이후... 지들이 짱세다고 알고있던 탱크들이 종이장갑일 뿐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 고안해낸 어처구니없는 전술이야.
1. 대전차 총검술. 어떤 약빤 일게이 새끼가 만들었나
- 츠지 마사노부라고, 당시 일본군 내에선 작전의 신으로 통했음. 할힌골 전투에서 창안해낸 전술인데, 이게 러시아제 경장갑차량엔 먹혔던 전술이다 이거지. 해서 미군한테도 써보라고 권유했다 개씹털림.
2. 그게 정확히 뭔데
- 중장갑 차량을 상대로 착검, 적절한 개나리스텝으로 전차의 포화를 뚫고 돌격하여 전차의 관측창에 총검을 찔러넣어서 승무원을 사살, 차량을 전투에서 이탈시킨다는 전술이야. 물론 전차 정면으로 개돌해야함.
3. 러시아와의 전투에서 효율적이었던 대전차 총검술
- 러시아 전차는 관측창이 직시창 (눈으로 직접 보는형태)ㅇㅇ 그래서 총검 찔러넣으면 효과가 있었음. 그러나 미군 전차는 방탄유리로 막혀있었음. 결과는 안습.
4. 어느 미군 전차장의 태평양 전장에서의 일화 (1962년 전차장 출신 조나단 월레스(Jonathan Welles) 병장이 출간한 책 <Realms feild>에 나오는 내용)
(적어도 기분 더럽게 하는데는 효과있었던듯 하다)쪽바리가 총검을 들고 우와와! 함성을 지르며 달려든다. 그리고 그 예리한 총검 끝이 내 시야에 와서 박힌다. 하지만 나는 눈을 감지 않는다. 그 직후 쪽바리의 표정이 보고 싶어서.이내 쪽바리의 얼굴은 하얗게 질린다. 총검이 관측창의 방탄유리를 뜷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음 순간 쪽바리는 사라진다. 그리고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가 들린다. 전차 궤도에 깔렸기 때문이다.흙먼지보다 고약한 것은 쪽바리의 으깨진 시체가 궤도 구동축에 들러붙는 것이다. 물도 부족한데 마른 솔질로는 떨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귀찮아도 떼어내야 한다. 안 하면 1마일 안에 있는 파리 떼는 다 몰려든다. 텍사스 출신들은 레어 햄버거 (핏물이 줄줄흐르는 덜익힌 패티가 들어간 버거)가 들러붙었다며 욕을 했다.
5. 대전차 총검술의 몇가지 바리에이션
- 1번: 대전차지뢰. 특히 그림에서 나오는 일본군의 99식 파갑폭뢰는 사방에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서 탱크에 잘 붙이고 도망가면 됨. 대개 참호를 파고 그 속에 숨어서 구사했어. 그러나 지뢰 자체의 작약량이 630g밖에 되지 않는 데다가 자석 위치가 시망급이라 잘 붙지도 않아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웠음
- 2번: 1번의 지뢰를 묶음. 하지만 저렇게 지뢰를 여러 개 묶어 버리면 너무 무거워져서 던질 수가 없기에 직접 다가가서 붙여야 했어.
- 3번: 총류탄. 물론 이걸로는 택도 없지만... 근데 의외로 일본전차 상대로는 먹혔나봄.
- 4번: 이미 죽어 있다.(폭약통임)
- 5번: 전차에 올라가서 해치에 수류탄을 까 넣는거임. 이것 때문에 연합군 전차병들은 기존의 해치 위에 철망 등으로 조잡한 해치를 추가하여 열지 못하거나 해치에 못을 가득 용접해서 해치를 여는 데 시간이 걸리도록 만들었어. 하지만 99.9% 해치에 손대기 전에 노짱곁으로 감.
- 6번: 전차 관측장에 총검을 찔러서 적 승무원을 공격한다 (트래디셔널).
6. 어때 일본 병신들의 병신같은 전략이. 하도 병신같아서 일본군도 덮어놓고 이런적 없는척 한다.
마지막으로 대전당시 일본군의 주력 (자칭) 중전차와 미군의 주력 중전차 사진을 보여줄게:
(일본의 97식 치하전차... (가와이). 앙증맞지? 씨발 유럽에 오면 경전차였거늘 원숭이들은 중전차라 일컬으며 존나빰. 지들 나와바리에선 나름 쓸만했거든)
세줄요약
1.일본
2.병신
3.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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